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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따라 마야로는 tvN에서 새롭게 론칭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8/4 [금] 저녁 8:40 첫 방송되었습니다. 마야 문명의 비밀의 열쇠를 찾아 떠나는 생활 밀착 문명 어드벤처입니다. KBS에서 CJ ENM으로 이적한 방글이 PD가 연출을 맡아 회제가 되었습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시청률 표기기준 1회 3.823% 를 기록하 종합예능 1위를 하며 좋은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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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형 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기본정보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 프롤로그 영상 확인하기 ⏫

 편성 : tvN 2023.08.04. ~ (금) 오후 08:40

 사이트 : 공식홈, 미리 보기

 스트리밍 재방송 다시 보기 :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웨이브, 디즈니+에서는 시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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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ING 티빙

 

인물 소개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1화 TVING

✔ 차승원
화려한 요리 실력 뽐내며 삼시 세끼 책임지던 차승원의 아무도 몰랐던 은밀한 덕질?!

멕시코에서 펼쳐지는 K-푸드쇼와 미스터리한 마야 문명에 빠져 자나 깨나 탐사 욕망뿐인 차승원의 문명 덕질이 시작된다!

동생바보 모먼트로 멕시코까지 녹여버린 스위트함은 덤! “형만 믿고 따라와!”

 

출생 : 1970. 6. 7. 경기도 안양
신체 : 188cm, 80kg
소속사 : YG엔터테인먼트


✔ 김성균
살벌했던 연기 모드는 잠시 OFF!

매운맛 여정에도 잡초처럼 피우는 AZ개그와 쫄보 DNA로 보호 본능 자극?! 멕시코 전체를 균며들게 만든
우리의 둘째 형♡

“형 따라 모든 게 처음!”인 성균의 예능 탐험기!

 

출생 : 1980년 7월 5일 경상북도 대구시
소속사 : UL엔터테인먼트


✔ 주연
“우리 주연이 없으면 안 돼!!”

스페인어는 기본, 문명을 넘나드는 검색 능력과 형들의 어떠한 민원에도 귀 기울이는
☆황금보다 귀한 우. 리. 막. 내.★

형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올라운더 막내의 “형들 따라 마야로!”

 

출생 : 1998. 1. 15.
소속그룹 : 더보이즈
소속사 :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기획 의도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어느 날 고대 문명이 나에게로 들어왔다."
문명 덕후 ‘차박사’로 업그레이드된 맏형 ‘차승원’
문명도 예능도 형 따라 첫걸음! AZ개그 장인 둘째 '김성균'
월. 클 아이돌에서 '만능해결사'로 대변신?!
열정 막내 '주연'까지!

맏형 따라 ‘아야즈’ 삼 형제가 탐험하게 될 고대 문명지는 어디?
<형 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척박한 밀림 속에서 찬란하게 꽃 피웠다가,
하루아침에 자취를 감춰버린 미스터리의 결정체 ‘마야 문명’!

마야의 비밀을 풀 열쇠가 필요하다면?
직접 먹어 보고! 살아 보고! 탐험하라!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각종 요리와
찐 마야 후손의 집에서 의식주 해결,
그리고 미스터리한 고대 문명 탐사까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고대문명 탐험 예능☆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형 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마야 문명

마야 문명

마야 문명은 중남미의 마야 족을 비롯한 인디언들이 이룩한 문명으로 잉카 문명과 함께 특히 뛰어난 문명이다. 멕시코 남부의 치아파스 주에서 과테말라와 유카탄 반도의 전 지역과 온두라스에 이르는 중앙아메리카에 발달했던 고대 문명이다. 마야 문명은 기원전 3000년~기원전 2000년경에 시작된 것으로 생각되나, 처음으로 일어난 곳이 어디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마야 문명을 이룩한 마야 족은 지금의 페테인 평원 지방에 큰 도시 국가를 이루었고, 그 이후 크게 힘을 뻗쳐 과테말라의 고원 지대 · 유카탄 반도 · 온두라스 등지에 많은 도시를 건설하였다. 독특한 태양력을 비롯하여 천문 · 건축 · 미술 · 문자 등에 있어 아메리카 대륙에서 으뜸가는 수준이었다.

도시들의 대부분은 정글에 묻혀 있으나, 그중에서도 티칼 · 엘 미라도르 · 우악 튠 · 피에드라스 네 그라스 · 코판 등의 유적을 통해서 당시의 번성했던 마야 문명을 엿볼 수 있다. 마야 문명의 특징은 거대한 석조 건물의 건축으로, 사원 건축과 궁전 건축으로 크게 나뉘는데, 오늘날에 남아 있는 석조 궁전과 사원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사원 건축은 피라미드식이 많은데, 대도시의 중심적인 건물이었다. 매우 가파른 계단이 피라미드 정면에 만들어져 있고, 보통 그 꼭대기에 사원의 본당이 세워졌다. 티칼 유적의 경우에는 높이가 68m나 되는 거대한 것도 있다. 또한, 발굴된 피라미드 가운데에는 사원의 밑 부분에 묘실이 있는 것도 발견되어, 피라미드 사원들은 왕족이나 귀족의 묘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한편 1970년 이후의 조사로 밝혀진 대도시 유적인 엘 미라도르는 그 규모가 티칼 유적보다 크다.

마야 문명 중에서 무엇보다도 훌륭한 것은 마야 달력이다. 이 달력은 1년을 365일로 계산한 태양력으로, 오늘날의 것과 매우 비슷하게 되어 있다. 또한, 어려운 수학과 복잡한 상형 문자를 발명하여 사용했고, 나무 조각과 채색 토기는 미술에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마야 족의 생활은 화전 농업에 의한 옥수수 생산이 기초가 되었을 것으로 짐작되었다. 그러나 흙을 쌓아 만든 인공 경작지의 흔적이 여러 지방에서 발견되고, 관개 수로와 계단식 밭을 만든 사실이 밝혀졌다. 또 옥수수 · 콩 · 호박 · 고추 외에 뿌리채소와 라몬나무 열매도 중요한 양식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마야 인은 농업을 중요하게 여겼으나, 교역도 활발히 하여 중앙아메리카의 여러 민족들과 지주 교섭을 하였다. 마야 문명은 1441년경에 쇠퇴하였고, 1546년에 에스파냐 군대에게 정복당해 멸망하고 말았다.

 

tvN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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